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4년 11월 8일 금요일
얘들아, 교회와 모든 성직자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, 꼭 해라.
2024년 11월 7일 이탈리아 피아첸차 산 보니코에서 밤의 마리아께서 셀레스트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.

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오른손에 칼을 들고 계시고, 함께 마리아와 세 명의 천사가 셀레스트 집으로 나타나셨습니다. 마리아께서는 두 손을 펴시며 말씀하셨습니다:
“얘들아, 오늘 또한 너희를 위해서도,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여기 있구나. 항상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얘들아, 지금보다 더 간절히 부탁하는 바이다. 많이, 정말 많이 기도해 주렴 얘들아, 내가 맡긴 모두를 위해 기도해라, 온 세상 전체를 위해서 말이다. 주님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계신다, 그분을 사랑하거라 권고한다. 그리고 항상 믿어라, 그는 너희의 구원자이시다 얘들아.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얘들아, 도저히 안 된다. 그러니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바이다, 간청한다,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렴. 서로 사랑하고, 더욱더 많이 사랑하거라. 교회와 모든 성직자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얘들아, 꼭 해라. 기도를 못 드리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 모두를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얘들아, 너희에게 의지하니,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렴. 서두르지 마라 얘들아, 내가 약속한 표징은 올 것이다, 하지만 아직 멀었다 얘들아. 세상이 지금 매우 이상하다, 그러니 함께 기도하자, 모두를 위해서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. 위에 계신 천사는 언제나 너희 곁에 있어 도와줄 것이다, 도움을 청하지만 기도를 못 드리는 모든 사람들을 도우라, 꼭 해라, 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간청한다.”
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노라. 아멘."
마리아께서는 복을 빌어주시며 두 손을 모으시고 세 명의 천사와 함께, 그리고 말씀하시는 동안 그녀 위에 머무셨던 성 미카엘 대천사도 함께 사라지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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